12월 11일 부산광역시 UN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 된 제11차 동북아전문가심포지엄과 22년 하반기 통합 시상식에서 사회복지법인 단우, 사)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등 국내외 체육, 문화예술 단체들이 대거 타피사 가맹(추진) 국제회원 단체에 참여 할 예정이다.
대표는 사회복지법인 단우 정찬률 이사장이 맡고 총괄은 사)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오태겸 회장이다.
추진위원장을 맡은 송준호 회장은 사무실 개소, 정관, 규약 마련과 회원 명부를 비롯해서 그간의 활동자료들을 타피사 사무국에 제출하고 정식으로 가맹 신청을 할 것이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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